평창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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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강화 워크숍

[뉴스스텝] 평창군은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한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작년에는 1박2일로 강릉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MBTI유형테스트 등을 통해 본인의 스타일을 알아보고 서로 소통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삼척레일바이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총 2회(1차 4.6.~7. / 2차 4.13.~14.)에 걸쳐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50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소진을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 및 협업 능력 배양으로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요즘 큰 사회적 문제인 청소년 학교폭력에 대한 우수사회복지기관인'푸른나무재단' 견학 및 특강을 통해 요즘 사회복지 트렌드를 살펴보는 등 선진사례 체험을 통해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평소 격무로 지쳤던 마음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업무 과중, 민원 폭언 등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고충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요즘,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는 담당자들에게 이번 워크숍이 잠시나마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안전과 인권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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