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우체국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5:20:25
  • -
  • +
  • 인쇄
▲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식

[뉴스스텝] 횡성군은 4월 6일 14시 횡성우체국과 군수 집무실에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복지 사각지대 의심 가구에 복지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고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여 횡성군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군에 회신 된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로 판단되면 읍·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위기가구 방문 상담을 통해 공적 급여, 민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편요금은 건당4,000원으로 군에서 1,000원을 부담하고 3,000원은 우체국공익재단에서 지원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위기가구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함께 나누는 복지 만족 횡성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