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울토마토 산지유통시설 준공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5:30:24
  • -
  • +
  • 인쇄
▲ 평창군, 방울토마토 산지유통시설 준공식

[뉴스스텝] 평창군 대화농업협동조합은 26일 오전, ‘농촌자원복합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방울토마토 산지유통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지광천 도의원 등 지역기관 및 단체장,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방울토마토 산지유통시설은 2021년 농촌자원복합지원사업의 농산물의 제조・가공 등 전(前)단계에 필요한 생산・보관・유통 시설구축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강원도 공모사업으로 총11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였다.

주요시설로는 GAP저온선별장(534.6㎡), 비가림시설(243㎡)등이 있으며, 현재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시설(GAP)신청 중이고, 저온저장고 215평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화농업협동조합은 평창군 방울토마토 거점시설을 통해 규모의 조직화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방울토마토 생산을 통하여 농가의 신(新)소득작물로 평창군의 대표 명품농산물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방울토마토 산지유통시설은 우리지역에서 생산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 품질의 고급화, 공동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 제고, 물량확대로 이어져, 방울토마토가 평창군의 신(新)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하여 농가소득의 증대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