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결혼해줘' 방송 첫 주부터 글로벌 반응 美쳤다! 전 세계 59개국 TOP 10 진입 -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 1위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5:20:46
  • -
  • +
  • 인쇄
▲ [사진 제공: tvN]

[뉴스스텝]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1, 2회 방송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Top 순위를 점령하고 있다.

지난 1일(월)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에서는 절친과 남편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뒤 10년 전으로 회귀, 인생 2회차를 맞이한 강지원(박민영 분)의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눈을 뗄 수 없는 초고속 전개와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7.4%를 돌파하는 등 국내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데 이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다. (***시청률 기준 :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닐슨코리아 제공).

OTT(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에 따르면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에서는 1, 2회가 공개된 이후인 4일(목) 기준 TV Show 카테고리 글로벌 전 지역 종합 데일리 순위 TOP 3에 오르며,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호주, 일본, 인도 등 59개국에서는 TOP 10에 진입했고, 그 중 40 개국에서는 TOP 5안에, 37개국에서는 TOP 3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5개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 K-콘텐츠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도파민 미쳤다”, “배우들 연기 제발 살살해주라”, “드라마 전개 속도 무슨 일, 눈을 못 떼겠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터.

이러한 열기를 입증하듯 4일(목) 기준 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 데일리 순위에서는 모든 OTT 플랫폼의 콘텐츠 통합 랭킹 1위를 차지해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지난 2회에서는 강지원이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 원수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송하윤 분), 그리고 상사 김경욱(김중희 분)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응징으로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여기에 인생 2회차를 맞이한 강지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유지혁(나인우 분)을 비롯해 직장 동료 양주란(공민정 분), 유희연(최규리 분) 등 강지원의 운명 개척을 도와줄 든든한 조력자들도 가세한 가운데 과연 강지원은 운명 개척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진정한 게임 체인저 박민영의 속 시원한 반격이 펼쳐질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3회는 오는 8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유통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봉화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징수와 납부 홍보에 발벗고 나서…

[뉴스스텝]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군산시, 맞춤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세 개선

[뉴스스텝]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