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립도서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5:25:35
  • -
  • +
  • 인쇄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까지, 새로운 시대가 새로운 미술을 낳는다
▲ 통영시립도서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뉴스스텝]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역사와 철학이 있는 서양미술사' 를 수강생 30여명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통영시립도서관은‘서양미술사’라는 주제로 박송화 강사(미학연구가)와 함께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르네상스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미술이란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이 아닌 인간 사고와 세계관을 드러내주는 탁월한 매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9회차 수업에는 수강생들과‘부산시립미술관’탐방을 실시하여 강의로 익힌 미술의 이론과 작품세계에 대해 미술 전시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강의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미술을 감상하는데 있어 역사와 철학을 이해하고 연결시켜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고, 10주라는 기간 동안 배움을 통해 마음이 풍족해짐을 느꼈다” 고 전했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상을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장성군 “건동광산 개발 지원, 국가 차원에서 제도 개선 필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장성군의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장성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시무식에 앞서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충혼탑과 박수량 백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선현들의 뜻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 새해 청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심민섭 의장은 신년사를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