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수재민 성금 300만 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15:05:30
  • -
  • +
  • 인쇄
▲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수재민 성금 3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보화)는 18일 오전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을 방문해 지난 7월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재)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진주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될 만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컸으며, 진주시는 피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마련해 기탁하게 된 것. (재)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진주지역 수재민들에게 직접 지원돼 복구작업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보화 협의회장은 "이번 호우로 지역 내 피해를 입은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단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 단체 1만 2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권익 증진 활동, 스토킹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국세청 실태조사

[뉴스스텝] 가업상속공제는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속세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제 대상 업종을 법에 열거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서울 근교 등 대형 부지에 문을 여는 베이커리카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일부는 고액자산가의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편법 수단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그 이유는 커피전문점(음료점업)은

제주도, 바다를 건넌 투자, 제주 스타트업의 미래가 되다

[뉴스스텝]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