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인 안전리더 발대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5:05:43
  • -
  • +
  • 인쇄
진주시생활개선회, 농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 지킴이로 앞장서
▲ 진주시, 농업인 안전리더 발대식 개최

[뉴스스텝] 진주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생활개선회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업인 안전 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농작업 안전관리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진주시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농업인 안전 리더단은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대비 반복되는 농작업 재해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 실천을 위해 농촌 현장을 다니며 폭염 위험 시간대 야외 작업 안전 순찰 및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오늘 출범하는 농업인 안전 리더단은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생활개선회의 리더십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전 실천 문화가 우리 농업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발대식에 앞서 농업인 안전 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재해 상황별 응급처치를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작업에 활용되는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주시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자녀를 출생 신고한 산모 약 2천 명이다. 다만 국외에서 출생한 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 후

안동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 달성

[뉴스스텝]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목) 밝혔다.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

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추진

[뉴스스텝]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년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