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년이 살기 좋은 영월’구축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5:15:07
  • -
  • +
  • 인쇄
청년 창업 허브 조성 및 주거기반 안정화 추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청년창업 상상허브 조성 및 주거환경 지원 등 일자리와 주거환경이 보장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영월 ‘청정영월’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2020년 ‘청년이 희망이다’를 슬로건으로 시작한 청년정책은 전년도 일자리청년사업단으로 전담 조직 기능을 일자리, 청년정책, 사회적경제 등을 총괄하는 부서로 확대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군은 청년의 생애주기별 일자리, 취업, 문화, 창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지역살이를 통해 향토자원 발굴과 실전창업을 준비해 보는????레지던스 인 영월????과 서울시와 연계하는 지역연계형 창업지원(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이 지역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영월 ‘청년메이커스’ 를 꾸준히 배출하여 24개 팀이 지역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멘토링 프로그램인 영월창업허브를 통하여 ‘고도화마케팅, 현장기술코칭’을 펼쳐 청년창업가를 스케일업 시키고 있다.

올해는 단순 음식점과 카페 창업이 주류인 소상공인 창업을 벗어나 제조업 및 지식산업으로 창업생태계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창업생태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영월창업허브 프로그램에 디자인컨설팅 분야를 추가하여 △청년 창업 고도화 마케팅 △현장배움 코칭 운영 △비지니스 스쿨 운영 등을 지원 한다.

또한, 청년 주거 안정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지원했던 주거비는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하고 청년의 기준소득에 따른 지급 기준 여부를 결정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기준을 삭제하여 더 많은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살이를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의 장단기 지역 체류를 도와주게 될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7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2025년 3월 공급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직(일자리), 주(주거), 락(문화) 관련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하여 젊은 연령층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하고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영월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