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귀농귀촌 어울림 한마당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15:10:24
  • -
  • +
  • 인쇄
지난 10월 20일 미로 두타권역 일원
▲ 삼척시 귀농귀촌 어울림 한마당 개최

[뉴스스텝] 삼척시 귀농어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0일 제1회 삼척시 귀농귀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미로 두타권역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귀농귀촌 교육수료자, 도시민, 귀농귀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귀농귀촌인들의 소규모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귀농귀촌 정책세미나를 비롯해 수선화 구근심기, 버섯 키우기, 유황 비누 만들기 등 귀농인들의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노래공연, 난타 동아리, 풍물패의 대동 놀이가 이어져 흥을 돋궜다.

또한, 커뮤니티 가든에서는 퍼머컬처 교육수료자들이 만든 멋진 포토존과 함께 가을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코스모스 산책로가 조성되어 이 행사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귀농귀촌인은 “이번 행사가 삼척에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