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2024년도 목표 선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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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평가 95% 이상, 정성평가 10건 이상 달성!
▲ 강원도청사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23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부(道部)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3일째를 맞는 6월 13일,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올해 첫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정 주요시책 등의 지방자치단체 추진상황을평가․환류함으로써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 확보 및 자치단체의 중앙정부 개별 평가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방법은 시도별로 부여된 목표치 달성여부를 절대평가 방식으로 측정하는 정량평가와 시도에서 제출한 우수사례에 대해 상대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구분한다.

올해는 정량지표 87개와, 정성지표 19개 등 총 106개의 지표에대해 실적을 관리하여 내년 3월 합동평가위원회의 평가를 받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합동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미달성 등 부진지표에 대한 혁신적인 달성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실국별 진행상황 등을 시군과 공유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에 걸맞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106개 지표 중 정량지표 95% 이상 달성, 정성지표 10건 이상 선정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선언하고, 각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하는 지표별 실적향상 방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보고회에 앞서 진행되는 『2023년 정부합동평가 연계 우수시군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1, 우수 2, 장려 4, 특별상 2개 등 총 9개 시군이 기관 표창 수상의 영예와 함께 포상금으로 총 7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시군 평가에는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우수사례 참여도 및 실적 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최우수는 원주시, 우수는 춘천시와 태백시, 장려는 속초시·양구군·평창군· 양양군, 특별상으로는 화천군과 고성군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지사와 행정부지사가 주관하는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3번 이상 개최하여 달성 실적을 정기 점검하고,도, 시군 지표담당 공무원 교육과 컨설팅 등 비전 공유와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정주요 시책 등에 대한 자치단체의행정역량을 평가는 제도인바, 우리는 이미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서 우리 도의 우수한 능력을 널리 검증받았고, 자신감을 가지고기본에 충실하면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도 충분히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라며, “도민을 최우선에 두고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는굳은 의지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청 전부서와 18개 시군 모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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