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직장공장협의회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완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5:15:09
  • -
  • +
  • 인쇄
노후 담장 개선해 밝고 생동감 있는 통학로 조성…주민·학생 호응
▲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천읍 구정초등학교 인근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마무리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천읍 구정초등학교 인근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마무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구정초등학교 인근의 노후 담장에 그림과 색채를 더해 삭막했던 통학로를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벽화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등굣길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밝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회원들은 약 1주일 동안 스케치와 채색, 건조 작업을 거쳐 벽화를 완성하고 이날 새롭게 단장한 담장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과 임주희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박상근 오천읍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벽화 완성을 축하했다.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밝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뜨거운 햇볕 아래 작업하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주민들이 마을이 환해졌다며 반겨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필요한 일을 직접 찾아 변화를 만들어가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 생수 나눔 등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나눔·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미술관에서 만나는 클래식…포항시립미술관 ‘MUSEUM & MUSIC’ 개최

[뉴스스텝]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11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두 대의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나선다.

충주시, 사회재난 현장수습 역량 강화에 나섰다!

[뉴스스텝] 충주시는 21일 오후 2시 본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사회재난별 행동매뉴얼 담당자 및 읍면동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재난 현장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을 미리 체계적으로 익힘으로써, 대규모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 최소화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실현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수습 역량을 키우고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 진행

[뉴스스텝]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연수휴먼시아 7단지 경로당에서 6·7단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캐논코리아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논코리아㈜와 ㈜두성오에이솔루션이 후원하고, 윤우석 작가가 사진 촬영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5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