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칠곡군교육문화회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협력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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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협력체계 강화 업무협약

[뉴스스텝]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기관과 지역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공동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과 즐거운 방학 활동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수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기적인 사업 공유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에 초점을 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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