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서비스원,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대상‘온라인 심리검사소’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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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잇수다 플랫폼 통해 종사자 심리 건강 지원
▲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대상‘온라인 심리검사소’개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6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소를 사회서비스잇수다 플랫폼 내에 정식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에들어심리연구소(대표 강지민)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지원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온라인 심리검사소’에서는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자주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검사와 전문가 해석을 통해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트레스, 분노, 대인관계, 회복탄력성 척도 등의 검사지를 진행할 수 있고, 참여자는 원하는 검사 항목을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검사 후에는 전문가의 1:1 해석 제공 및 상담 연계도 가능하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결과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연계 상담 제공 등에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문원일 원장은“이번 온라인 심리검사소 개설은 종사자들이 현장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종사자들의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심리검사는 사회서비스잇수다 플랫폼 내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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