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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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후 8~9월 폭염, 태풍 등으로 인한 가축피해 최소화
▲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 추진!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부터 9월까지 예상되는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재해의 발생 전·중·후 상황에 맞는 가축질병 및 방역시설 관리, 매몰지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농축협 등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방역관, 공수의, 농축협 등 전문인력 52명으로 구성된 시군별 동물의료‧방역지원반을 운영하여 여름철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게 신속한 동물의료를 지원하고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양돈농가에 장마철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호우 이후에는 철저한 방역점검 및 일제 소독을 실시하여 추가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석성균 농정국장은 “철저한 사전 대책과 신속한 사후 대응을 통해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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