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육대회서 강원 고등부 선수들 순항 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1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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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일 차인 15일까지 시범종목 포함 총 63개의 메달(금11·은22·동30) 획득”
▲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서 강원 고등부 선수들 순항 중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고등부 선수들이 지난 13일부터 전라남도 목포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 3일 차인 15일까지 시범종목 포함 총 63개의 메달(금11·은22·동30)을 획득하며 순항하고 있다.

대회 1일 차인 13일, 여고부 역도 55kg급 인상경기에서 강원체고 이예원 학생의 고등부 첫 금메달 획득과 함께 같은 학교 윤호진 학생도 여고부 역도 64kg급 용상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금메달 2개와 그 외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다.

대회 2일 차인 14일(토)에는 17개의 메달(금5·은3·동9)을 획득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국가대표로 출전한 강원체고 김영범(2학년) 선수가 남고부 접영 50m에서 대회신기록(23.98)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학교 박시은(1학년) 선수도 평영 100m에서 대회신기록(2:08.01)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수영종목의 강세를 알렸다.

또한, 씨름 종목에서 춘천기계공고 유영택 선수는 남고부 소장급 75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고등부 시범종목인 수상스키·웨이크보드에서 강원체고 정희호(1학년) 선수와 홍천고 조용현(2학년) 선수는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3일 차인 15일(일)에는 30개의 메달(금4·은13·동13)이 쏟아졌다.

강원체고 최철준(1학년) 학생은 남고부 양궁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시범종목인 합기도에서 속초여고 남경빈(2학년) 학생이 밴텀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시범종목인 댄스스포츠 파소도블레와 자이브에서 강원예고 이주원(2학년)과 최서윤(1학년)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안전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끝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기록종목인 육상, 수영 △투기종목인 유도, 태권도 △단체종목인 야구, 핸드볼에서 많은 메달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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