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국악단이 선보이는 ‘2024 한여름밤의 음악회’ 19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4:45:24
  • -
  • +
  • 인쇄
오후 7시 웅천친수공원에서 공연 예정…우천 시 장소 변경
▲ 여수시립국악단이 선보이는 ‘2024 한여름밤의 음악회’ 19일 개최

[뉴스스텝] 여수시가 긴 장마철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 7시 웅천친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4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립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며 손웅 상임지휘자에 맞춰 국악단원 44명과 정윤혜 객원지휘자 등 총 5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

다만 우천 시에는 무대를 옮겨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뜨거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모습으로 형상화한 ‘열풍’을 시작으로 관현악곡 ‘축제 3악장’,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 사물놀이 ‘판굿’과 ‘버나놀이’로 구성됐다.

이어 다양한 가락과 역동적인 무용이 가미된 ‘버꾸춤’과 강강술래를 관현악으로 새롭게 각색한 ‘술래가 돈다, 진도아리랑’ 공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시 관계자는 “신명 나고 흥 넘치는 국악 공연으로 관객들이 하나 되어 여름날의 낭만과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