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시작된 선율, 세계로 퍼지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 지원 뮤지션,포크라노스 통해 음원 발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4:35:13
  • -
  • +
  • 인쇄
제주음악창작소 지원 뮤지션 Moreen과 나비연, 포크라노스를 통한 음원 발매
▲ 제주음악창작소 지원 뮤지션 Moreen과 나비연, 포크라노스를 통한 음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제주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은 뮤지션인 ‘Moreen’과 ‘나비연’이 국내 저명한 유통사 중 하나인 ‘포크라노스’를 통해 음원을 발매했다.

‘Moreen’과 ‘나비연’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제주음악창작소)이 운영한 '2024 제뮤아카데미 정규과정① 실전! 음악 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포크라노스 측과 연계되어 음원 작업을 이어가, 각각 10월 31일(Moreen 음원 발매일)과 11월 11일(나비연 음원 발매일)에 음원을 발매했다.

지난 10월 31일에 발매된 ‘Moreen’의 [Fright Train]은 동료 뮤지션 ‘녹음’과 같이 제작한 곡이며, 제주도에서 느낀 감정을 노래에 내면서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계속 듣고 싶은 R·B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 달 11일에 발매된 ‘나비연’의 [물거품]은 ‘사람은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존재이며, 존재하고 있을 때 사랑하자’는 삶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며,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말한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제주음악창작소를 통해 인디 뮤지션이 희망하는 유명 유통사인‘포크라노스’측과 협업을 하게 되어 제주 뮤지션에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의 음원 발매와 유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주음악창작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뮤지션의 지원을 맡은 유통사‘포크라노스’는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유통부터 매니지먼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디 뮤지션들이 유통을 소망하는 유통사로서 업계에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