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도란도란 옛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가족사랑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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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배우고 함께하는 가족력 강화 프로그램
▲ 도란도란 옛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가족사랑캠프

[뉴스스텝]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인천광역시 강화도 일원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옛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가족여행’이라는 주제로, 서산 관내 초등학교 17가족, 총 6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가족력을 높이는 치유의 시간으로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옥토끼우주센터에서 AI 3세대 과학 체험과 강화도 유일의 세계유산인 고인돌 유적 탐방, 강화 평화전망대 방문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가족 여행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병인양요의 격전지 정족산성과 전등사 탐방, 강화도 자연을 조망하는 루지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며,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도 많이 즐거워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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