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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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일반부 대상) 김효정씨 수상
▲ 제35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

[뉴스스텝]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35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7월 11일과 12일 이틀 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총 186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가장 영예로운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은 김효정 씨(가야금병창)에게 돌아갔다.

대통령상 수상자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인천 연수구립전통예술단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뛰어난 실력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는 △일반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호준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울대학교 박지원 △대학부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한양대학교 한채리 △고등부 대상(경남도지사상) 국립국악고등학교 정서안 △일반부 우수상(김해시장상) 윤소현 △대학부 우수상(김해시장상) 서울대학교 최지희, 한양대학교 설현서 △고등부 최우수상(김해시장상) 국립국악고등학교 조상후 △중등부 대상(김해시장상) 국립국악중학교 임규도 △초등부 대상(김해시장상) 도현초등학교 박다솔 △작곡부 대상(김해시장상) 김예진 등 총 37명이다.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1991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가야금경연대회로서 김해시를 대표하는 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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