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및 2억원 추가 출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4:20:41
  • -
  • +
  • 인쇄
광주은행·서구청·광주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 (왼쪽부터)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광주은행은 19일,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과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서구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월 1억 5천만원을 출연한 것에 이어, 2억 원을 추가 출연할 것을 밝혔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62억 5천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서구는 최대 5.0%(고신용자 4.0%, 중저신용자 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대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으로,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상가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대출 한도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서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5억 5천만원을 특별 출연하여 186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은행 이상채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피해를 입은 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국내 최대의 봄 축제, 진해군항제 화려하게 도약한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장성군,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장성군 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달 말까지 목표 걸음 수인 6만 5000천 보를 채운 다음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장성군은 2월 중 자동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중부해경청, 스마트폰으로 원거리 수중레저 신고 시범 운영

[뉴스스텝]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는 전화나 문자로 활동 내용을 신고해 왔으나, 전용 시스템 부재로 신고 정보 관리와 상황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경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