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 간담회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 듣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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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2일 청년이음전주에서 대학생 총학생회 임원진들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 전주시,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 간담회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 듣는다’

[뉴스스텝] 전주시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22일 오전 11시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시 관내 대학교의 총학생회 임원진을 초청해 전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대학생 의견을 경청하는 ‘전주시-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작년 7월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하고,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주시 관내 5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 9명이 함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학업과 진로,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학생 총학생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과 행정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청년협의체’와 ‘청년정책 포럼’ 등을 통해 정기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해갈 예정이다.

김은주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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