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4년 하반기 농기계 순회 수리 진행,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도 병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4:35:47
  • -
  • +
  • 인쇄
▲ 평창군, 2024년 하반기 농기계 순회 수리 진행,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도 병행

[뉴스스텝] 평창군은 상반기 실시했던 농기계 순회 수리 기술교육을 4일부터 미탄면, 평창읍, 방림면 3개 읍면의 8개 리를 대상으로 추가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영농철 사용했던 농기계의 누유 여부, 작동 부위 윤활유 공급 상태, 배터리의 충전 여부, 냉각장치의 냉각수 보충 등 기본 정비와 자체 수리가 곤란한 경우 센터 직원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수리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방제기, 예초기 등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농기계가 해당한다.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기종당 정비 비용이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분에 대해서만 비용을 받을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앞으로도 농기계 순회 수리 기술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해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까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