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년 복지업무 우수 동 성과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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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및 복지사업 성과 공유…최우수 동에‘원신동’ 선정
▲ 2025년 복지업무 우수 동 성과보고회

[뉴스스텝]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2025년 복지업무 우수 동 성과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업무 우수 동 성과보고회’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 민관 협력 체계의 내실화, 그리고 지역 주민의 요구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과 동 복지업무 담당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성과보고회는 1차 정량평가를 통해 선정된 11개 동에 대한 복지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심사, 그리고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행사 중에는 고양시 문화공연업체 ‘멜로드’팀의 재즈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평가에는 4명의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심사 결과 ▲원신동(최우수) ▲주교동, 화정1동, 대화동(우수) ▲고봉동, 풍산동, 식사동, 일산1동, 정발산동, 장항1동, 창릉동(장려) ▲행신1동(특별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만수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각 동이 최근 복지 이슈인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돋보였다”라며, “이번 보고회가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재복 사회복지국장은 “협력적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꼭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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