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 금연 구역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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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PC방, 스크린골프장, 의료시설 등 대상
▲ 양구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구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양구군보건소는 금연 담당자와 금연 지도원 외 타 부서(위생관리팀, 청소년팀 등) 공무원과 3개 조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 지도·점검에 나선다.

지도·점검 및 단속 대상은 △식품접객업인 음식점 △청소년 취약지역인 PC방 △호프집 △스크린골프장 △게임제공업소 △공공청사 △의료시설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등이다.

주요 지도·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실외 흡연실 흡연 가능 영역 경계 및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보건소 금연팀은 단속 결과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 구역 지정 의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의 폐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금연 구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10년이 젊어지는 건강한 양구 이미지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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