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4: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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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지혜와 철학을 배우며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인문학 프로그램
▲ 포스터

[뉴스스텝] 여주시 세종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세종처럼 생각하고 세종처럼 생활하자 – 세종 5종신기를 통한 생활 개선 운동 배워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창의적 리더십, 실천의 가치를 현대인의 삶 속에서 되새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강연과 토론,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강사진으로는 세종국가경영연구원(여주시 세종대왕면 소재) 박현모 원장을 비롯한 인문학 분야의 전문 강사 6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여주에 영면해 계신 세종대왕의 정신과 철학은 오늘날에도 시민의 삶 속에서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세종대왕의 지혜를 배우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과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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