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후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적극 육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4:25:06
  • -
  • +
  • 인쇄
▲ 영광군, 후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적극 육성

[뉴스스텝] 영광군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핵심 농정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뿐만 아니라,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 과수·채소 시설·장비 지원, 친환경 농자재 공급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친환경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3회와 왕우렁이 공급은 전액 지원하고 있고, 영광군 유기농 브랜드 쌀인‘사계절이 사는 집’ 생산단지에 친환경 브랜드 쌀 장려금을 40kg 포대당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단지와 향토자원을 연계하여 친환경농업의 관광산업화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친환경 벼 논두렁에 상사화를 식재하여 도시민 체험 등 6차 산업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브랜드 쌀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벼 전문 육묘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전국 최고 친환경 블루베리 조기 생산 단지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국·도비 공모사업을 활용한 고스펙 연동형 하우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1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과수·채소 분야 친환경 인증 확대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농자재 보조 단가도 상향하여 지원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이고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넘어, 농가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한 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국비 공모사업인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가공·저장시설을 내년도에 구축할 계획이다.

영광군수는 “친환경농업은 단순한 재배방식의 전환을 넘어, 농업생태계 보전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국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업 패러다임”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농가가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영광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청정 농업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친환경농업을 통해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