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복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을 나누는 명절음식 한 끼'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4:30:07
  • -
  • +
  • 인쇄
▲ 북구청 복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을 나누는 명절음식 한 끼'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

[뉴스스텝] 대구 북구 복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정성껏 만든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을 대표하는 전과 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송편, 한과, 햇과일 등을 함께 포장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명절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에 음식을 만들기가 여러모로 부담됐는데, 다양한 음식꾸러미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 오랜만에 풍성한 명절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선아·박선순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준비하고 있는데, 기쁘게 받아주셔서 보람있는 행사였다. 모든 이웃들이 마음까지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행사는 복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의 '착한대구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실시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