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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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디지털문해교육 강사 등 대상 전문강사 강의 및 실습을 통한 역량강화
▲ 역량강화 사진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7일까지 지역 문해교육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군은 디지털 문해교육으로 중장년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문해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 강화로 성인문해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며, 평생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 1회(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문해교육사 및 디지털문해교육 강사로 모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자격증을 발급받고, 지역 디지털 문해교육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성인디지털교육의 중요성 △스마트폰 활용(대중교통, 금융, 메신저 등 어플 활용) △사진촬영 및 편집 △키오스크 활용 △SNS 활용 △챗 GPT활용 등이며, 특히 강의진행을 위한 강의 교안만들기 및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지역내 디지털문해교육의 전문성 강화로 평생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며, 디지털문해교육과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문해력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되는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를 통해 디지털문해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에서 비문해자들에게 실질적인 필요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7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및 영화관람 등 문화·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6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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