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발한‧묵호권역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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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발한‧묵호권역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펼쳐

[뉴스스텝] 동해시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 관광객 다수 방문에 대비하여 최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여름철 방문객이 많은 발한, 묵호권역 식품접객업소 136곳(일반음식점 57곳, 휴게음식점 79곳)를 대상으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에서는 ▲ 무신고·무허가 식품 취급 여부 및 부정·불량식품 판매 등 여부 ▲ 조리장 위생적 관리 및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여부 ▲ 영업주 및 종업원 친절서비스 현장지도 ▲ 식품접객업소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 ▲ 옥외영업 신고 여부 ▲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시는 여름철 옥외영업 미신고 업소 확인과 함께 장애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개인위생관리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위생모, 테이블 포장지)을 제공하는 등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를 지원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여름철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지도·점검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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