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횡성군농아인복지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4:30:58
  • -
  • +
  • 인쇄
“농아인은 한국수어를 제1의 언어로 사용하는 이웃”
▲ 횡성군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횡성군지회는 6월 3일인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6월 20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2층에서 ‘제2회 횡성군농아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농아인의 날’은 농아인 스스로 정체성 회복과 자립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정한 날이며, 조선농아인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숫자‘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결합해 6월 3일로 날짜를 정하고 기념하고 있다.

기념행사에는 농아인과 가족, 관련기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농아 복지증진 유공자인 김명덕 회원(군수 표창)과 양재철 회원(의장 표창), 이계화 회원(도 농아인협회장 표창), 김성진 회원(군 지회장 표창), 김백동 회원(군 지회장 표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원영 지회장은 “오늘 복지대회를 통해 농아인과 수어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청각과 언어 장애인이 아닌 한국수어를 제1의 언어로 사용하는 농아인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