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4:25:25
  • -
  • +
  • 인쇄
기초 문해 및 디지털 문해 교육 운영비 2,950만원 확보
▲ 문해배달강좌

[뉴스스텝] 양양군이 교육부 주관 202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에 지난 3월 29일 선정되어 문해교육 운영비 2,95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역내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지난해 평생교육사를 양성하고, 관내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기초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기초 문해교육인 찾아가는 문해교육 배달강좌 ‘행복교실’과 연계한 체험학습활동(영화관, 키오스크 활용), 학습자를 위한 학용품 등 재료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시 학습자료가 지원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 등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대전환에 기인한 불평등 예방 및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군민의 디지털 문해 수준을 향상시켜 양양군 평생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비문해자분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은 경로당 12개소를 대상으로 주 2회, 1회 2시간씩, 1개소당 최대 60회의 기초 문해교육 수업과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5월 중 디지털문해교육 강사를 선발하여 필요한 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