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65세 이상 홍천군민, 무료 교통카드 신청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4:30:27
  • -
  • +
  • 인쇄
◈ 어르신 대중교통 복지로 농촌 활성화와 교통안전성 향상
▲ 포스터

[뉴스스텝] 홍천군은 5월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3월 12일부터 3월 28일까지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를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홍천군민(1959년 7월 31일 출생자까지)으로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교통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단 이번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아직 65세가 되지 않은 경우, 2024년 7월부터 개별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교통과(☏033-430-2978)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시내버스를 매월 편도 20회 무료 탑승할 수 있으며, 홍천군은 이번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