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심속 올레길 하영올레 강소형 잠재관광지 2년 연속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3 14:25:28
  • -
  • +
  • 인쇄
▲ 올레길 하영올레

[뉴스스텝] 서귀포시 도심속 올레길 “하영올레”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주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제주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 5000만원이 투입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전개와 관광상품 판촉 지원 등을 통해 관광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하영올레는 22년부터 2년 연속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는데, 선정 첫해에는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간 업무협약식을 맺고 SNS 홍보단 취재 및 홍보, 하영올레 1주년 기념 축제 홍보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영올레는 서귀포시 일원에 3개의 코스로 구성된 도심속 올레길로 원도심에 흩어져 있는 공원, 특화거리, 전통시장, 자연경관 등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총 22.8km 길이의 도보 관광상품이다.

올해는 야간걷기코스 추가 개설, 야간음식 테마거리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야간관광 체험코스를 조성할 예정이고, 야간 개장에 맞춰 하반기에 ‘서귀포 달빛 하영걷길’ 축제도 개최하여 도심의 주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하영올레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만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하영올레 인프라 확충 ▲서귀포시-한국관광공사 공동 홍보마케팅 진행 ▲하영올레 관광상품 개발 등에 주력하여 서귀포시 대표 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것은 하영올레의 관광상품 가능성이 입증된 결과라 생각하며 서귀포시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나고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SBS 베일드 컵] 최초 베일을 벗은 무대 그랜드 파이널, 최고 240만뷰 기록하며 글로벌 플랫폼도 반했다

[뉴스스텝]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파이널

송하진 여수시의원 “행정통합에 앞서 여수국가산단 회복 전략부터 제시돼야”

[뉴스스텝]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미평·만덕·삼일·묘도, 무소속)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

서은경 성남시의원, “가족돌봄휴가”질병의 틀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포괄해야

[뉴스스텝]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