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3년 2분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14:25:26
  • -
  • +
  • 인쇄
군민과의 약속, 선거공약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강조
▲ 공약사업 보고회

[뉴스스텝] 평창군은 5월 22일 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3년 2분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란 평창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매니페스토(구체화된 책임공약) 운동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는 보고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해 담당 사업부서에서 제시한 개선·보완책에 대해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군민들과의 소통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다.”라며, “공약사업 보고회를 통해 이번 분기의 추진상황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 민선8기 공약사업은 군정 5대 목표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지역경제, △감동과 즐거움이 배가되는 문화관광, △활기차고 풍요로운 농업·농촌, △함께하는 공감의 행복복지, △원칙과 균형으로 조화되는 지역발전를 달성하기 위해 15대 정책과제 10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