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중앙아시아 문화체험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16:23
  • -
  • +
  • 인쇄
중앙아시아 유학생으로 구성된 아이페리 무용단 참여,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 중앙아시아 문화체험 포스터

[뉴스스텝] 서울한성백제박물관은 박물관 해외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아시아 문화체험 '흥이 넘치는 중앙아시아 속으로'를 6월 8일 14시~15시 30분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 유학생으로 구성된 ‘아이페리(Ai-Pery)’ 무용단 단원 4명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동반가족 15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페리(Ai-Pery) 무용단은 한국에 중앙아시아의 흥과 멋을 꾸준히 전파해 온 무용단이다.

프로그램은 무용단 대표인 ‘디나라(Dinara)’가 중심이 되어 직접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 뒤 전통춤, 전통 악기를 감상하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카자흐스탄 전통 이동가옥인 ‘유르타’를 키트로 직접 만들어보고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실을 체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해외교류 프로그램은 새롭게 개관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양육자와 함께 중앙아시아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성백제박물관은 앞으로도 해외교류 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개최하여 서울 속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