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양한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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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양한 행사 개최

[뉴스스텝] 부산 사상구는 사상도서관에서 9월‘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1일 일요일 11시에는 환경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창작 인형극 ‘초록이의 낚시여행’을 공연한다. 유아·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신청 가능하다.

9월 7일과 8일에는 이틀에 걸쳐 가족 특강을 운영한다. 9월 7일에는 사진 작가의 특강과 사진 찍기 실습을, 9월 8일에는 글쓰기 강사의 특강과 함께 글쓰기 실습을 진행한다. 초등 3학년 이상 자녀와 보호자 2인 1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9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에는 초등 독서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초등 1~3학년은 수면실을 감아 애착 인형 만들기 체험을, 4~6학년은 바늘과 실을 이용해 가죽 크로스백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9월 29일 일요일에는 애니메이션 ‘그린치’, ‘닌자 터틀: 뮤턴트 대 소동’을 상영한다. 유아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어린이 자료실 상시 체험 행사 ‘내가 만든 책’, ‘도서관 탐정’,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 원화 전시, 테마 도서 전시, 대출 권수 확대, 도서 연체 탈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사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사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일상 속 독서문화 공간인 도서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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