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6월 문화가 있는 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환상기행'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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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소울 아리랑부터 국악창작곡과 판놀음까지!
▲ 포스터

[뉴스스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 세종국악당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국악 실내악-환상기행’을 개최한다.

재단은 국립국악원의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모 사업 '국악을 국민속으로'에 지원, 선정되어 여주시민들에게 무료로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는 균형적 문화 발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문화 수요 지역 등에 국립국악원 소속 연주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무대를 이끌어갈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의 역할과 더불어 미래의 전통으로 남을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연주하는 단체이다. 특히, ‘오늘의 창작이 내일의 전통’이라는 표어를 전면에 내세워, 국립국악원에서 지금까지 축적해왔던 전통 기반의 곡들을 토대로 창작 음악의 방향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등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얼씨구야 환상곡’, ‘신뱃놀이’, ‘아리랑, 희망가’, ‘판놀음’, ‘아름다운 나라’, ‘Prince of Jeju, Frontier’ 등 신명나는 국악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곡들을‘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양금’, ‘거문고’, ‘태평소’, ‘신디사이저’와 같은 여러 악기로 구성해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최고 연주실력의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전통적인 국악 악기와 현대적인 음악 요소를 융합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전하는 것이 특징인 공연이다.”라며 “여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회를 선사함과 동시에, 공연 시기에 여주를 방문하는 LA한인 청소년들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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