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함안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 판매 수익금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4: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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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함안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 판매 수익금 기부

[뉴스스텝] 함안군은 지난 8일 가람함안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이 ‘제6회 함안애(愛)복지박람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창작 활동으로 완성한 작품 판매 수익금과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모아 조성됐다.

이용자들은 그림 그리기부터 전시와 판매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심미현 원장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로 이어간 이번 사례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람함안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은 사회복지법인 가람 소속으로 △함안직업재활센터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경남 장애인도우미 지원사업 △가람함안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제공기관 등 여러 복지기관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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