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대표 농산물‘오대쌀, 파프리카’ 서울서 인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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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5일 잠실역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오대쌀, 파프리카 등 농특산물 판매
▲ 철원군 대표 농산물‘오대쌀, 파프리카’ 서울서 인기

[뉴스스텝] 서울 지하철역에서 철원 대표 농산물 오대쌀과 파프리카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철원군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역에서 지역 농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서울교통공사의 도움으로 공실상가를 직거래장터 매장으로 제공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잠실역 지하에 위치한 S-메트로컬 마켓 매장에 마련된 철원군 직거래 장터에는 철원 대표 농산물인 철원오대쌀과 파프리카를 비롯해 철원산 벌꿀과 뽕잎식혜, 조청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잠실역 직거래장터에서는 구매 금액별 사은행사를 마련하여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행운 뽑기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오대쌀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이현종 군수는 “철원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서울 잠실역에 마련된 직거래 장터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이 더욱 잘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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