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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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6월 21일까지 추진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위험시설과 안전사고 발생 시설 또는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소하고 안전 문화운동을 통해 주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범정부 차원의 사전 예방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4월에 관내 아파트 주민과 산업‧농공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5월 20일에는 집중안전점검 1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급경사지와 전통시장, 산사태취약지역 등 67개소 점검시설에 대해 부서별 추진 상황과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횡성군은 6월 21일 전까지 아직 점검하지 않은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정밀안전진단 또는 보수보강 등의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명기 군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안전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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