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재제조배터리 산업 육성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4:05:30
  • -
  • +
  • 인쇄
기존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7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사업 공모 선정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총사업비 196억(국비 100억)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가 선정됨으로써 횡성군의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현재까지 선정된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 원(국비 8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되어 이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에 탄력을 더하게 되었다.

횡성군은 이미 지난해 착공된 이모빌리티 개발지원센터의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를, 내년에는 실도로 기반 Lv. 4 자율주행차량 운전 능력 평가기술 개발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횡성군에 설치될 첨단시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지난해 협약을 맺은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인 미래차 부품 재제조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으며, 주행 도로를 활용하는 국가기관 분원 설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횡성군은 이모빌리티 산업의 광범위한 확장으로 지역 성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고, 전문인력의 유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분야 등 이모빌리티 연구개발 분야의 확장으로 전 주기 이모빌리티 지원의 산업기반이 구축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후방산업 유치와 생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게 하여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을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