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판로 개척 기회 넓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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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온라인 경쟁력 기반 마련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업체 맞춤형 패키지 전·후 결과물

[뉴스스텝]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온라인 판로 개척–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으며, 온라인 유통 환경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상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모집을 통해 최종 11개 점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선정된 참여 점포에는 ▲상품 특성에 맞춘 포장 상자와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매를 고려한 묶음(패키지) 디자인 개선 등 온라인 유통 활용을 염두에 둔 실질적인 묶음(패키지)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온라인 판로 확대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시장 대응력과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묶음(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상품 특성에 맞는 묶음(패키지) 디자인으로 개선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온라인 판매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라며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온라인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상공인이 시장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6년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상표(브랜드) 지원, 온라인 역량 강화, 지역 기반 제공자 육성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의 주요 사업 및 지원사업 관련 사항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_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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