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읍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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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4명 위촉 및 임원 선출 주민자치 활성화 본격 시동
▲ 함양군 함양읍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뉴스스텝]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1월 8일 오후 5시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주민자치회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4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새로 위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선출 결과, 신임 회장에는 양점용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서정숙 위원, 감사에는 김수복·이현숙 위원, 사무국장에는 이진우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양점용 신임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좋은 의견을 더 많이 경청하고,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자치회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발굴은 물론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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