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관광재단과 속초문화예술대학, 인문학프로그램 공동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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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색을 담은 인문학 강연'동해와 설악의 시문을 찾아서'진행
▲ 속초문화관광재단과 속초문화예술대학, 인문학프로그램 공동 추진

[뉴스스텝]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속초문화예술대학과 함께 속초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삶의 활성화를 위해 ‘2024 인문학프로그램 '동해와 설악의 시문을 찾아서'’를 5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의 강연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2021년부터 속초시민들의 인문학적 학습의 장으로문화예술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인문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속초문화예술대학은 2016년부터 평생교육기관 간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관련 교육을 제공해 왔다.

두 기관은 작년 공동 프로그램 구성에 합의했으며 이번 인문학프로그램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하여 설악과 동해에 스며든 문화예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주제로 '동해와 설악의 시문을 찾아서' 총 4개의 강연을 기획했다.

첫 번째 강연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관동 지역이 배경인 문화예술작품을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관동별곡으로 본 영동지역의 문화와 서정'에 대해 경동대 부총장이자 국문학 박사인 이만식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속초를 기반으로 영동지역에 스며든 문화예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연을 진행한다.

인문학프로그램은 강연별로 강연 2주 전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네이버폼(온라인)과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5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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