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안전사고 대비 시설물 보완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14:10:22
  • -
  • +
  • 인쇄
▲ 서귀포시,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안전사고 대비 시설물 보완 추진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시설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붉은오름 등반로, 말찻오름 등반로, 무장애 나눔길 등 산책로(숲길) 12.5km가 조성되어 있으며, 연간 15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제주 대표 휴양림 중 한 곳이다.

이번 시설물 보완사업 대상지는 붉은오름 등산로 및 일부 산책로 구간으로 날씨 변화에 따라 낙상사고와 바닥이 고르지 못해 미끄럼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이다.

서귀포시는 사업비 170백만원을 투입하여 급경사 구간에 안전로프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바닥이 고르지 못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산책로를 재포장하거나 논슬립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3월 중 착공하여 6월 중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산림휴양관리소장은“산책하기 좋은 날씨가 되기 시작하면서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졌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힐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