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주택ㆍ상가 연접지역의 주차문제 해소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4:15:22
  • -
  • +
  • 인쇄
주차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 희망정책 연구 포럼 최종 보고회

[뉴스스텝]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희망정책 연구 포럼’(대표 손한국 의원)은 9월 9일, 오후 3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소영 의원(동구2)의 제안으로 추진한 '주거지역 인근의 상가밀집지역 주차문제 해소방안 연구'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연구를 수행한 ㈜창일엔지니어링 신승우 대표가 주거지역 인근 상가 활성화 지역을 선별하고 주차 문제를 유형화한 뒤 대상지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연구 결과의 정책·제도 적용 방향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연구를 제안한 박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보호하면서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들이 도출됐고, 주거지역 인근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최종 보고회에서 도출된 대안과 의견들이 향후 주차정책과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포럼 대표인 손한국 의원(달성군3)은 “이번 연구는 주거지역 인근 상가밀집지역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제도 개선과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정책 연구 포럼’은 대구시의회 의원연구 단체로,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대구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지난해 8월, 9명의 시의원(대표 손한국, 간사 권기훈, 박소영, 박우근, 박창석, 윤영애, 이동욱, 이영애, 허시영 의원)으로 결성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