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상류구간 개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4:10:29
  • -
  • +
  • 인쇄
▲ 23-24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상류구간 개방

[뉴스스텝] 한탄강의 물윗길이 열린다

11월 첫 주말인 4일부터 억겁의 세월을 견디며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 물위를 걸을 수 있는 트레킹 구간(직탕폭포~승일교)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철원군과 (재)철원문화재단은 신설구간 직탕폭포에서 은하수교(송대소)를 거쳐 마당바위와 승일교, 고석정을 지나 순담까지 도착하는 8.5Km 구간의 한탄강 물윗길을 순차적으로 개방하면서 주상절리길, 은하수교, 직탕폭포 등과 함께 한탄강 관광 르네상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23-24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신설구간은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직탕폭포~은하수교(송대소)를 거쳐, 100평 너래바위가 펼처진 마당바위와 역사의 현장 승일교, 의적 임꺽정의 은둔지 고석정을 지나 순담계곡까지 8.5km 구간의 한탄강 물윗길을 선보이기로 했다.

철원군과 철원문화재단은 총 8.5km 구간 가운데 물윗길 부교 3.3km와 강변트레킹 5.2km로 만들어지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을 직탕폭포~승일교 5.15km 상류 지역을 이번 주말 첫 개방후, 이달 중 직탕폭포~순담까지 3.35km 하류구간을 추가 개방해 11월말 전 구간을 개방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현종 군수는 “22-23 철원 한탄강 물윗길 개방기간에도 유례 없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등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며 “철원 관광의 허브 고석정 꽃밭의 가을꽃 향연이 10월로 마무리되지만, 바로 이어서 한탄강 물윗길을 개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철원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시켜 나갈 방침이다” 고 전했다.

한편 철원군은 한탄강 물윗길과 주상절리길 잔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 등을 통해 관광자원 연계로 운영의 효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