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해안면, 치매예방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14:15:24
  • -
  • +
  • 인쇄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 양구 해안면, 치매예방교실 운영

[뉴스스텝] 양구군보건소는 해안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해안분소는 기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건물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건강 불평등과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설치됐다.

이번에 실시되는 치매예방교실은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되며,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해안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치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상담과 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원예교실, 운동교실) △야외 치유 및 힐링 프로그램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치매환자 대상 조호물품 지원) △치매파트너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