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 발전계획안 공청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14:15:21
  • -
  • +
  • 인쇄
▲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 발전계획안 공청회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발전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7. 14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남북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 15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2011년 수립됐으며, 2011~2030년(20년) 까지 225개 사업 13.2조원 규모로 수립된 법정계획이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중 강원특별자치도 사업은 134개 사업 5.8조 원 규모로, 그 중 ‘DMZ 평화의 길’ 조성,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동서녹색평화도로 연결’ 등 32개 사업에 1조 1,080억 원(18.9%)을 투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 및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 했다.

이번 변경계획은 지난 2011년 최초 계획 수립 이후 2019년 1차 변경에 이은 2차 변경으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가 변경하고자 하는 것으로, 도는 대규모 민자사업 등 실현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제외하고 지역주민의 정주여건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철도역 주변 지역 활력화 사업 등 43개의 신규사업 발굴하여 총 147개 사업 6조 5,940억 원 규모의 사업 계획안을 이번 공청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7월 중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발전계획안 변경을 통해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4대 핵심규제 완화 및 권한이양과 더불어 접경지역의 생명·생물 거점산업육성, 비무장지대(DMZ) 활용한 관광벨트 조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