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름철 축산재해 피해예방 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0 14:15:14
  • -
  • +
  • 인쇄
잦은 폭우와 폭염 등으로부터 위협받는 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잦아진 여름철 재해(폭염·태풍·집중호우)로부터 축산농가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가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하여 기상 전망과 재해별 사전 조치요령 등을 농가에 안내했으며, 저지대 축사 등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 대상으로는 6월 16일까지 사전 점검 및 현장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기상특보 발령 시 축산분야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재해 발생에 따른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여름철 재해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각종 재해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①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시설․장비(72억 원), ② 낙뢰 과전류 차단시설 및 축사시설 전기안전 점검(1억 원), ③ 폭염 대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3억 원), ④ 가축재해보험 가입비(72억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농정국은 “매년 여름철 재해관련 농가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에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및 취약시설 점검, 시설개선지원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강원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구시교육청, 2026년 3월 1일 교육공무원[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 인사 발령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전국 최초 ‘노인동심학교’ 개강

[뉴스스텝] 이천시는 청미노인복지관의 분관인 이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2월 2일(월),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전했다.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 협약하여 진행되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기반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수업 전 과정은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김포시 마산도서관,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 운영

[뉴스스텝]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